[브리핑] 한국지멘스 '사랑의 연탄'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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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한국지멘스는 26일 임직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더 나눔 봉사단’이 서울 중계본동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해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는 전 직원이 1년에 한 번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자는 취지에서 ‘더 나눔 봉사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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