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질" 시비 공개토론 갖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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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요즘 한창 「히트」하고 있는 장미화 노래의『안녕하세요』를 경음악평론가 최경식씨가 모지를 통해 『저질 「코미디」의 우스개 소리감밖에 되지 않는다』고 비난한데대해 이노래의 작곡자 여대영씨는 크게 반발, 9일 문화관광 「호텔」7층에서 공개토론을 가져 시비를 가려내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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