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샴쌍둥이 귀신고래 사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멕시코 국립자연보호위원회(CONANP)가 8일(이하 현지시간) 머리와 꼬리가 각각 두 개지만 복부가 붙어있는 새끼 귀신고래의 사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귀신고래는 지난 5일 멕시코 바하 반도 부근의 오호 데 리에브레 환초지대에서 어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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