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보복 대항할 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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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알제이7일AP합동】「무아마르·가다피」「리비아」대통령은 7일 자신의 석유국유화정책에 대한 미국의 어떤 보복책이 취해지더라도 이에 대항하겠다고 선언했다.
32세의 「리비아」강자인「가다피」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보다 온건한 입장에 서도록 강요하는 어떤 기도에도 대항해 나갈 것이라는 자신의 방침을 분명히 해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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