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김원창 첫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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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9일 열린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파견 선발전 7일째경기에서 단독 선두를 달려온 김원창은 복병 장유근(전주)에 2-0으로 져 처음으로 고배를 마셨으나 10승 1패로 선두는 지켰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이화자(서울은)가 동료 조은영과 신광여고의 김재숙을 물리쳐 11승 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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