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불과 단교 검토|핵실험 강행 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멕시코시티 29일 AP합동】「고프·휘틀럼」호주 수상은 「프랑스」의 핵실험 강행에 따라 금주 중 「파리」주재 호주대사와 「프랑스」와의 단교 가능성을 협의할지도 모른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