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감던 고교생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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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6일 하오6시30분쯤 서울 관악구 흑석2동 9 앞 한강에서 멱감던 임광순씨(46·관악구 흑석1동111의 1)의 2남 창빈군(16·상문고l년)이 깊이 6m의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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