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김문자씨와 김희노씨 면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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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박동순 특파원】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고 동경고등법원에 항소중인 재일교포 김희노씨(44)가 옥중 결혼한 부인 김문자씨(33)를 25일 아침 처음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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