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만 달러 받고도 선전 위해 명지 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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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텔라비브 24일 AFP동양】일본항공사 (JAL)는 납치범들에게 5백만 달러의 인질 몸값을 지불한 것 같다고 이스라엘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이 보도는 납치범들이 선전목적을 위해 돈을 받고도 각지를 비행했다고 주장했다.
@AFP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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