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감던 공고생 익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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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2일 상오 11시30분쯤 성동구 하일동 앞 한강 가에서 친구들과 수영하던 광운전자공고 1년 정광룡군(16·성북구 미아동 791의622)이 심장마비로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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