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통령배쟁탈 시·도 대항 「아마·복싱」대회는 18일 장충체육관에 각 체급 준준결승 및 준결승 18 「게임」이 벌어졌다.
이날 「라이트·미들급」준준결승에서 김성대(부산)는 「라이트·스트레이트」로 강승철(경기)에게 2회2분54초만에 KO승 준결승에 올랐다.
또한 임휘금(전북)은 정상수(경남)에게 3회 2분53초만에, 「플라이급」 박인규(서울)는 임한모(전남)에게 1회 1분56초만에 각각 RSC승을 거둬 준결승에 올랐다.
제3회 대통령배쟁탈 시·도 대항 「아마·복싱」대회는 18일 장충체육관에 각 체급 준준결승 및 준결승 18 「게임」이 벌어졌다.
이날 「라이트·미들급」준준결승에서 김성대(부산)는 「라이트·스트레이트」로 강승철(경기)에게 2회2분54초만에 KO승 준결승에 올랐다.
또한 임휘금(전북)은 정상수(경남)에게 3회 2분53초만에, 「플라이급」 박인규(서울)는 임한모(전남)에게 1회 1분56초만에 각각 RSC승을 거둬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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