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대 준결승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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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3회 대통령배쟁탈 시·도 대항 「아마·복싱」대회는 18일 장충체육관에 각 체급 준준결승 및 준결승 18 「게임」이 벌어졌다.
이날 「라이트·미들급」준준결승에서 김성대(부산)는 「라이트·스트레이트」로 강승철(경기)에게 2회2분54초만에 KO승 준결승에 올랐다.
또한 임휘금(전북)은 정상수(경남)에게 3회 2분53초만에, 「플라이급」 박인규(서울)는 임한모(전남)에게 1회 1분56초만에 각각 RSC승을 거둬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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