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부 오르간 연주 20일 삼각지 대주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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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란스·본」부 「파이프·오르간」연주회가 20일 하오 8시 서울 삼각지 천주교회에서 열린다.
「레퍼토리」는 「스빌링크」의 「토카타」A단조, 「뒤마」의 「그레고리안」성가와 「오르간」을 위한 쌍주곡, 「시몬」의 전주곡과 「푸가」 B「플랫」장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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