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융 사회 3개 설립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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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재무부는 동양투자금융(대표 박노성)대한투자금융(박대진) 중앙투자금융(김진호) 등 3개의 단지회사 설립신청을 19일자로 인가했다. 이들 3사의 납입 자본금은 10억원씩이다.
이로써 단자회사는 모두 8개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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