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오르가니스트」 프란스·본 신부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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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이며 「엘리자베드」음악대학 교수(일본)인 「프란스·본」신부가 한국 천주교회의 초청을 받고 17일 상오 11시50분 KAL기 편으로 내한했다. 「본」신부는 10일 동안 서울에 머무르며 「오르간」연주회를 가질 것이다. 그는 작년 4윌 명동대성당에서 「파이프·오르간」독주회를 가진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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