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도 대항 「아마·복싱」이 선수권대회가 16일 장충체육관에서 11개 시·도 대표 9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첫날 15「게임」중 KO 1, RSC 2개가 나왔다.
이날「미들급」1회전에서 좌완 장영길(경기)은 강한 양「훅」으로 전선일(서울)을 4회 2분59초만에 KO로 누여 준결승에 뛰어 올랐으며 「밴텀급」 천흥배(전남), 「페더급」최순철(전북)도 각각 RSC로 승리, 준준결승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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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시·도 대항 「아마·복싱」이 선수권대회가 16일 장충체육관에서 11개 시·도 대표 9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첫날 15「게임」중 KO 1, RSC 2개가 나왔다.
이날「미들급」1회전에서 좌완 장영길(경기)은 강한 양「훅」으로 전선일(서울)을 4회 2분59초만에 KO로 누여 준결승에 뛰어 올랐으며 「밴텀급」 천흥배(전남), 「페더급」최순철(전북)도 각각 RSC로 승리, 준준결승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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