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11일 상오 73년도 임시 의원 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박두병 현 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박두병 회장은 정년이래 대한상의 회장직을 3차례 중임 하게 됐는데 임기는 3년이다.
부회장엔 장상태 (동국 제련 사장) 김기탁 (삼화 실업) 김정렬 (삼성 물산) 김우근 (외환은행장) 오일용 (대구 상의회장) 박용학 (대농) 박인천 (전남 제사) 강석진 (동명 목재) 등 8명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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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11일 상오 73년도 임시 의원 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박두병 현 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박두병 회장은 정년이래 대한상의 회장직을 3차례 중임 하게 됐는데 임기는 3년이다.
부회장엔 장상태 (동국 제련 사장) 김기탁 (삼화 실업) 김정렬 (삼성 물산) 김우근 (외환은행장) 오일용 (대구 상의회장) 박용학 (대농) 박인천 (전남 제사) 강석진 (동명 목재) 등 8명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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