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대표 10일 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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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7차 남북적십자 회담이 지난번 남북적 회담에서 쌍방이 합의한 바에 따라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평양에서 열린 다고 6일 하오 정주년 한적 대변인이 발표했다.
회담에 참가한 한적 대표단 및 기자단 일행 59명은 10일 상오 9시30분 평양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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