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하원 의장 정일권 의장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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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6일 저녁 내한한 「플라비오·P·마르실리오」「브라질」 하원 의장 일행은 7일 상오 국회로 정일권 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브라질」에 한국 이민 8천여명이 살고 있는 점을 들어 양국간의 우호 강화를 역설했으며 「마르실리오」의장은 『국제 무대에서 계속 한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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