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의 여인 딸 안고 투신자살 40m돌산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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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8면

30일 하오2시40분쯤 성북구 돈암2동582 돌산에서 김종만씨(34·성북구 동소문동7가63)의부인 김안영씨(29·정신이상자로 알려짐)가 맏딸 도희양(6)을 안고 높이 40m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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