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호·최세인 대장 박대통령, 신고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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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정희 대통령은 2일 상오 청와대에서 새로 승진한 이세호·최세인 대장으로부터 진급 신고를 받고 계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유재흥 국방장관과 허재현 육군참모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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