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미 의존서 탈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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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1일 AFP동양】일본정부와 실업계 지도자들은 핵연료를 미국에만 의존하는 것을 탈피하기 위해 「우라늄」농축원자력 증식로, 핵융합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소련 및 「우라늄」을 생산하는 호주의 3자 동맹을 계획하고 있다고 원자력산업 소식통이 l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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