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방지에 공이 큰 8군헌병부장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이택규 관세청장은 7일 밀수방지 등에 공이 많은 주한미8군 헌병부장 「조지·F·프라우드푸드」대령에게 정부가 주는 보국훈장을 수여하고 주한미공군정보수사대 제45관구사령관 「윌리엄·H·루이스」대령 등 2명에게는 감사패를 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