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합성인 줄 알았는데 ‘실제’…“기발한 발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산타가 배달 연습하러 우주에 간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면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산타클로스가 지구 대기 위를 달리는 모습이 보인다.

이 영상은 합성이 아닌 실제 산타 모형을 우주로 보내 촬영한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주인공은 아마추어 과학팀으로 전해졌다.

이 산타클로스 모형은 카메라를 장착한 기상 관측용 풍선과 함께 고도 30km의 성층권까지 올라갔고, 2시간 30분 동안 비행을 했다. 출발지에서 112km 떨어진 영국 예오빌에 착륙했다고 한다.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영상에 네티즌들은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산타 너무 귀여워”,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합성인 줄 알았는데 실제네”,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기발한 발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키워드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검색어 관련 기사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얼짱 스포츠 스타들, 경기도 잘하는데 예쁘기까지?"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준비성 뛰어난 산타네, 우주까지 가서 연습하다니"
▶최수종 딸, 최윤서 엄마 하희라 판박이…"우월 유전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