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삐삐 변신 “인형이 따로 없네” 놀라운 비율까지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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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소현 트위터)

 

‘김소현 삐삐 변신’.

김소현(14)의 ‘삐삐 변신’ 사진이 인터넷에서 여전히 화제다.

김소현은 지난달 30일 트위터에 “아참, 오늘 ‘음악중심’ 포인트는 삐삐 머리예요! 3시 55분에 만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핫핑크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고, 머리를 양 갈래로 딴 ‘삐삐 머리’를 한 모습이다.

귀여운 빵모자에 손가락을 삐삐 머리에 갖다 댄 모습은 사랑스러운 인형을 보는 듯 하다.

날씬한 몸매와 긴 다리도 눈길을 끈다.

‘김소현 삐삐 변신’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소현 삐삐 변신, 진짜 인형 같다”, “김소현 삐삐 변신, 6년 지나면 20살 그때 모습이 기대된다”, “김소현 삐삐 변신, 연기도 잘 하고 이쁘고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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