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 군의 등 셋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병무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수사국은 31일 전 마산 국군통합병원 진료부장 오창현씨 (38)와 경기병무청 병사계 직원 강경식(28) 신현성(22·상업)씨 등 3명을 병역법 위반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벙무 부정사건에 관련, 검찰에 구속된 민간인은 모두 42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