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 최저선 6·8%나 떨어져 런던 외환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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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파리 3일 AFP합동】영국 파운드화는 3일 유럽 주요 외환시장에서 내림세를 계속, 런던에서는 변동환율제 실시이래 최하선인 6·8% 평가절하 선으로 떨어졌다.
파운드화의 대 달러 환율은 1파운드 당2·4220 달러로 고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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