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동부간선도로인 동축 1·2호선과 강변6로, 잠실대교 등이 오는 7월1일 준공, 개통된다.
이 도로는 총 연장합계 34km이며 시비투자가 총 45억9천만원으로 서울시가 지금까지 벌인 단일 토목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서울시는 잠실대교의 개통과 함께 잠실도가 육속화함으로써 한강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지도가 크게 변화한 점을 지적, 이 섬의 말소와 육지의 증가 등을 골자로 지도를 변경해 줄 것을 문교부에 요청키로 했다.
서울의 동부간선도로인 동축 1·2호선과 강변6로, 잠실대교 등이 오는 7월1일 준공, 개통된다.
이 도로는 총 연장합계 34km이며 시비투자가 총 45억9천만원으로 서울시가 지금까지 벌인 단일 토목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서울시는 잠실대교의 개통과 함께 잠실도가 육속화함으로써 한강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지도가 크게 변화한 점을 지적, 이 섬의 말소와 육지의 증가 등을 골자로 지도를 변경해 줄 것을 문교부에 요청키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