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연내 문화 교류|이멜다 여사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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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스크바 19일 로이터동화】소련과 「필리핀」은 금년내 음악 무용단을 포함해서 문화 교류를 시작할 방침이다.
이러한 계획은 「이멜다·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부인이 19일 5일간의 소련 방문을 마치고 「모스크바」를 떠나 「런던」으로 향발하면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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