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체육회 선수강화 위원회는 12일 「뮌헨·올림픽」 대비 훈련지침을 결정, 강화훈련은 「뮌헨·올림픽」직전인 내년 8월 제17차까지 중단 없이 실시하며 선수 선발은 내년5월20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또 강화위원회는 올림픽 예선대회 출전 종목인 남자배구와 비교적 수준이 뒤지는 체조·사격·「사이클」등 4개 종목을 예비종목으로 정하고 파견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훈련 성적을 토대로 내년 4월까지 매듭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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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체육회 선수강화 위원회는 12일 「뮌헨·올림픽」 대비 훈련지침을 결정, 강화훈련은 「뮌헨·올림픽」직전인 내년 8월 제17차까지 중단 없이 실시하며 선수 선발은 내년5월20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또 강화위원회는 올림픽 예선대회 출전 종목인 남자배구와 비교적 수준이 뒤지는 체조·사격·「사이클」등 4개 종목을 예비종목으로 정하고 파견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훈련 성적을 토대로 내년 4월까지 매듭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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