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부터 11월 말까지를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계몽 및 단속에 나섰다.
시는 산불이 어린이들의 불장난이나 등산객들의 담뱃불 및 부주의 등으로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남산·우이동·정릉·도봉산·관악산·남한산성·북한산성 등 입산객이 많은 유원지의 등산객들에게 불조심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지체없이 인근 동사무소나 파출소, 소방서에 신속히 연락해 줄 것을 바라고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시는 21일부터 11월 말까지를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계몽 및 단속에 나섰다.
시는 산불이 어린이들의 불장난이나 등산객들의 담뱃불 및 부주의 등으로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남산·우이동·정릉·도봉산·관악산·남한산성·북한산성 등 입산객이 많은 유원지의 등산객들에게 불조심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지체없이 인근 동사무소나 파출소, 소방서에 신속히 연락해 줄 것을 바라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