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워싱턴」에서 열린 제13회「요한·세바스찬·바흐」 국제경연대회에서 한국의 김봉희양이 3위에입상했다.
「캐나다」,「그리스」,「이스라엘」,「필리핀」,「터키」와 미국각지에서모인 36명의 「피아니스트」가 경연을 벌인 이번대회의 최고 입상자는 미국의「피터·비노그레이드」이며 2위는「이스라엘」「요레베드·카풀린스키」다.
1위 입상자는 상금5백「달러」와함께 서독에 2개월간 머물러 2, 3위입장자는 상금2백50 「달러」와함께 미국에서 몇차례연주회를 갖게된다.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