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계영 800m 역전극 … 박태환 전국체전 4관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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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박태환(인천시청·오른쪽)이 22일 인천 문학 박태환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인천팀 마지막 영자로 출전해 7분24초63의 대회 기록으로 가장 먼저 골인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은 600m까지 선두 전남에 5초25 뒤진 5위였으나, 박태환이 대역전극을 펼쳤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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