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음조직에 관련된 전 미스·워싱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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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 1958년에「미스·워싱턴」으로 뽑혀「미스·유니버스」대회에까지 출전한 바 있는「로즈·마리·커션」(31)부인(당시이름「로즈·마리·닐슨」양)이 12일 대규모 매음조직과 관련, 체포된 후 보석금 3천불을 내고 석방되었다. (사진은 1958년 당시의 것) 【시애틀(워싱턴주)13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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