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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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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1일 저녁 6시50분>
한국경음악계의 새로운 좌표. 오는 19일(토) 시민회관 무대의 결승을 앞두고 총 41개 악단 가운데 선발된 8개 악단이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다.
오늘은 김혜숙 지휘, 리빙돌스 5인조 캄보가 출연, 빗속의 눈물 외 3곡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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