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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찬 출전허용 한국 소청 타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방콕 12일 합동】한국은 10일 밤 제3회 「킹즈·컵」축구 첫 경기인 「홍콩」과의 대전에서 서윤찬 선수가 부당히 퇴장 당한 것을 소청한 끝에 심판의 판정의 부당성이 밝혀져 서 선수는 남은 경기에 다시 출전하게 됐다.
11일 열린 「킹즈·컵」축구소청위원회는 한국이 제소한 서윤찬 선수의 퇴장은 캄보디아 주심의 부정확한 판정 때문이었다고 인정하고 서 선수를 12일 열리는 「라오스」전부터 출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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