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선수 10명에-오명자 양 등 3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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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쿠알라룸푸르10일 로이터 동화】일본의「아라가끼·다께오」선수가 10일 최우수「아시아」여자농구선수로 선정되었다. 「말레이지아」「아마」농구협회 직원들과「말레이지아」 체육기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아라가끼」선수를 비롯, 한국의 오명자 조영자 조복길선수 등 10명을「아시아」여자농구우수선수로 선정했다.
①아라가끼·다께오(일본) ②고·쿤·키(말레이지아) ③링·메이·연(자유중국) ④수산와티(인도네시아) ⑤오명자(한국) ⑥루터·영(자유중국) ⑦구마가끼·에이꼬(일본) ⑧조영자 (한국) ⑨조복길(한국) ⑩쓰보이·다에꼬(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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