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복권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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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주택은행에서 작년9월부터 발행했던 주택복권11회분으로 마련된 2억4천9백만원의 기금으로 건설된 주택복권 아파트 5동이 서울 성동구 암사동에 세워졌다.
8일 준공된 이 아파트 는 96가구가 입주하게되는데 1가구의 건평은 16.6평.
분양금은 1백26만원으로 입주금은 26만원.
나머지 1백만원은 25년 동안 연리4%로 계산, 한 달에 5천2백76만원을 불입하게 되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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