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섭씨에 이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최현섭씨(35)가 지난 3월 일본 동경대에서 『암 처리한 후에 있어서 채두유식물의 생장해석』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씨는 62년 도일, 동경대 대학원에서 식물학을 전공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