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일 AP동화】제17회 세계「컵」쟁탈「골프」대회2일째 경기에서 3일 자유중국의 사영욱·허준산 조는 1백39타를 기록하여 도합 2백77타로 단독수위에 올랐고 한국의 이일안·김성윤 조는 도합 2백94타로 영국「이집트」화 함께 17위를 달리고 있다
개인득점에서 볼 때 자유중국의 사영욱 선수가 6「언더파」인 1백36타로 미국의 「모빌·무디」나「아르헨티나」의「R·O·비센조」선수보다 1「스트로크」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 날「웨일즈」의「데이비드·토머스」선수는 12번「쇼트」「홀」에서 대회 1호의「홀·인·원」을 날려 미화 1만「달러」의 특별상금과 세계일주 비행 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