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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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개헌심의 본격화. 찬반이론이 모두 그럴 듯, 말이란 참으로 요물이란 말이야.
개헌질의중계는 민방만. 그런 세속사를 국영방송이 어찌 다를까보냐.
한국경제성장, 일·독에 이어 세계3위. 일·독· 한 3국 동맹 맺을 만 하지.
주한일본은행에서 또 기채. 그 「채」자 없앴으면 좋겠다.
1인분 약도 없는 서울방역.「콜레라」가 수도체면 봐서 피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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