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던」세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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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키에프19일로이터동화】소련육상선수「울라디미르·두던」은 19일 이곳에서 열린 전국육상선수권대회 3천m장애물경주에서 8분22·2초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의 세계기록은「핀란드」의「유고·쿠하」가 가졌던 8분2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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