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도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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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외설물특별수사반 김유후검사는 23일 영화검열때 삭제된 「필름」이 음란성이있다고 단전된 극영화 「벽속의여자」 의 제작가 우기동씨(45·세기상사사장)를 음화제작혐의로 추가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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