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워홈, 마곡에 R&D센터 짓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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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8일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2017년 말까지 마곡산업단지 내 2967㎡의 부지에 연면적 1만4800㎡ 규모의 연구개발(R&D)센터를 짓기로 했다. 이곳에선 식품산업의 바이오기술과 나노기술 분야 융·복합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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