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회담반민주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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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중당대변인 신용남의원은 29일『공화·신민양당의 8인대표자회의가 정당법을 개정, 제3당의 진출을막고 국희의원에게 수사권을부여하는등 위헌입법을 추진하는것은 반민주적우거를범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내용의 성명서를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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