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동193번지일대 주민들은 근처 시장에서 하천을막아 배수구를 좁혀놓는 바람에 지난홍수때 물이넘쳐 피해를 입었다고 이의 시정을 서울시에 진정했다.
홍제동193의3 채수봉씨 말로는 근처에있는 홍제시장에서 하천을 공지를이용한다는 이유로 특히 좁은 배수관을 묻고 덮어놓는 바람에 지난8월의 폭우로 물이 집으로 밀려들어 70여만원의 손해를 입었으나 동사무소와 시장측에서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대문구 홍제동193번지일대 주민들은 근처 시장에서 하천을막아 배수구를 좁혀놓는 바람에 지난홍수때 물이넘쳐 피해를 입었다고 이의 시정을 서울시에 진정했다.
홍제동193의3 채수봉씨 말로는 근처에있는 홍제시장에서 하천을 공지를이용한다는 이유로 특히 좁은 배수관을 묻고 덮어놓는 바람에 지난8월의 폭우로 물이 집으로 밀려들어 70여만원의 손해를 입었으나 동사무소와 시장측에서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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