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팀 대표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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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 배구대회 최종일 각부 결승전에서 대신·덕성중·고 및 국민대(여) 한양대등이 서울시대표로 확정됐다 (25일·대신고체).
이날 여고부 결승전에서 덕성은 길송애 윤영내등의 외곽을 찌르는 다양한 공격으로 열전 끝에 중앙에 3-2로 역전승했고 한양대는 박찬중의 뛰어난 공격과 「홈·미스」 가 많은 「라이벌」 명지대를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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