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고춧가루상인5명구속

서울시경수사과는 15일밤유해구춧가루를 팔아온 김포방앗간 주인최범순여인·(45·영등포구영등포동5가l66의21)등5명의 고츳가루생산업자와 배성진씨(35·동대문구답십리2동66)등13명을 식품위생법및사기혐의로 무더기구속했다.
▲최범순(45·김포방아간)▲금연철(24·김포방앗간)▲김자척산(54·마포방앗간)▲김명기(28·금강제분소종업원)▲염낙구(17·가명''동종업원)▲김덕수(26·지방판매행상)▲배성진(35·답십리시장·식품상)▲탁명균(31·식품상)▲유대운(45·노점상)▲이성자(24·여·노점상)▲고기분(44·여·노점상)▲윤정자(26·여·문산시장식품상)▲박병주(38·식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