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톤급 소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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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12일동화] 한국해군은 12일 「보스턴」 에서 68회계년도 대한군원계획의일부로 미해군으로부터 5백톤급 소해정을 인수받았다.한국정부을 대표해서 최문경 「뉴요크」 총영사와 해군무관 박찬국준장이 미해군1관구사령관「R·S·벤손」해군소장으로부터 이 소해정을 받았다.
이소해정은 삼척호로 한국해군에의해 재명명되었다.
한국해군은 금년들어 지난4월에 구축함을 인수받았고 오는11월에도 구축함을 미해군으로부터 받을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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