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청년력사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일 하오1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내발산동 원당 네거리에서 33세 가량의 청년의 차에 치여죽은 시체가 발견됐으나 신원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또한 가해차량은 차종과 번호등 일체 알 길이 없다. 경찰은 밤중에 치어 죽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신원을 수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