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업소 폐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시내26개 약국에 대해 약사감사결과 등록을 하지 않고 개업해온 영등포구봉천동산81의23 새서울약국 (주인 이흥숭) 등 5개업소를 22일 폐쇄 조처했다.
서울시는 이 약사감사에서 시설미비 34건, 불량의약품취급 5건등 95건의 위반업소를 적발, 5개업소의 폐쇄 조치 이외 29업소를 고발하고 56개 업소에 대해 시설개수명령을 내렸다.
폐쇄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새서울약국▲동해물약국(영등포동5가6) ▲신화사약국 (만리동1가80) ▲무명약국 (홍은동281) ▲무명약국 (신당동140)

ADVERTISEMENT
ADVERTISEMENT